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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12 넥서스 (12 Nexus)목표: 초반에 빠르게 경제를 확장하고, 후반에 강력한 유닛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전략
빌드 순서:
9 파일럿: 첫 번째 파일럿을 건설하여 자원을 확보합니다.
12 넥서스: 12번째 프로브로 넥서스를 건설하여 빠르게 경제를 확장합니다.
15 게이트웨이: 넥서스를 건설한 후, 15번째 프로브로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, 첫 번째 질럿을 생산합니다.
16 어서: 자원을 빠르게 모은 뒤, 어서로 방어 준비를 합니다.
18 로보틱스: 로보틱스를 건설하여 옵저버나 다른 고급 유닛을 생산합니다.
장점: 빠른 경제 확장을 통해 자원을 빨리 모을 수 있으며, 후반에 강력한 유닛으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.
단점: 초반에 방어가 약해 상대가 빠르게 공격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.
2. 2 게이트웨이 (2 Gateway)목표: 초반에 빠르게 유닛을 생산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전략
빌드 순서:
9 파일럿: 첫 번째 파일럿을 건설하여 자원을 확보합니다.
13 게이트웨이: 첫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여 질럿을 생산합니다.
15 게이트웨이: 두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 추가적인 질럿을 생산하여 빠르게 공격을 준비합니다.
16 어서: 어서를 건설하여 방어와 기동성을 확보합니다.
19 사이버네틱스 코어: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하여 테크 업을 시작합니다.
장점: 초반에 빠르게 질럿을 대량으로 생산해 상대의 경제를 방해하거나 압박할 수 있습니다.
단점: 질럿이 많아지면 후반 유닛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중반 이후의 유닛 조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.
3. 4 게이트웨이 (4 Gateway)목표: 중반까지 강력한 질럿과 옵저버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하고, 빠르게 테크 업을 하여 승리를 노리는 전략
빌드 순서:
9 파일럿: 첫 번째 파일럿을 건설하여 자원을 확보합니다.
13 게이트웨이: 첫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여 질럿을 생산합니다.
16 게이트웨이: 두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여 질럿을 추가로 생산합니다.
21 게이트웨이: 세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여 질럿을 계속 생산합니다.
23 게이트웨이: 네 번째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여 모든 게이트웨이에서 유닛을 빠르게 생산합니다.
22 사이버네틱스 코어: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하여 옵저버와 관련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.
장점: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질럿을 생산하여 상대의 경제나 방어선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.
단점: 많은 자원을 유닛 생산에 투자하므로 후반 유닛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. 공격이 실패하면 경제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.
추가 팁:상대의 빌드에 대응: 프로토스는 상대의 전략에 맞게 빌드를 유동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예를 들어, 상대가 빠른 확장을 했다면 2 게이트웨이로 압박하고, 상대가 빠르게 공격적인 빌드를 한다면 더 많은 방어 유닛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
테크 업 타이밍: 프로토스는 테크 업을 통해 강력한 유닛을 소환하는데 중요한 종족입니다. 그래서 초반에 공격을 강화하고, 중반 이후에는 고급 유닛(다크 템플러, 하이템플러 등)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이 빌드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게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, 상대방의 전략과 맵을 고려하여 최적의 빌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!